Free Concept展 - 팬데믹에서 작가로 살아간다는 건 (Living as a artist in a pandemic)

[전시 제목]

Free Concept展 - 팬데믹에서 작가로 살아간다는 건 (Living as a artist in a pandemic)

[전시 서문]

오랜 시간 작가로서의 삶을 꿋꿋이 지켜 온 5명의 작가들이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팬데믹 속에서도 이어 온 그 동안의 작품에 대한 고뇌와 성찰의 결과를 대중들에게 보여주고자 한다.

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팬데믹 속에서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의미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.

[전시 정보]

일시 : 2022.09.19 ~ 09.25 오전 10시~오후 9시 (단, 19일은 오후 3시~오후 9시 / 25일은 오전 10시~오후 5시)

장소 : 한영아트센터 3층 갤러리 NOMA (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27 3층)

참여 작가 : 강현경, 박수미, 손은진, 이희령, 홍희령

문의 : 010-2805-7516

※본 전시는 2022년 수성문화재단 수성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