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연일정

CONCERT HALL

마이스터징어의 일곱번째이야기 (슈트라우스와 말러의 가곡)


페이지 정보

기간 20221118 ~ 20221118
시간 오후 7시 30분
장소 안암홀
주최
주관
입장료
문의전화
전시소개

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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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스터징어(Meistersinge)

 

201712,

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수학하고 이미 여러 분야에서

왕성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우리지역 여섯 분의 성악가와 

두 분의  리트(독일가곡)전문피아니스트로 시작되었습니다.

 

가곡의 왕 슈베르트를 시작으로  슈만, 브람스, 말러와 R.슈트라우스에 이르는 독일리트(독일가곡)의 전통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연주를 통해

시와 음악의 완벽한 결합체인 독일예술가곡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

알리기 위해 결성된 독일예술가곡전문연주단체 입니다.

5년에 걸친 활동기간 중 작곡가별 주제에 의한 6회의 정기연주회를 무대에 올렸으며, 고전에서 후기 낭만을 대표하는 위대한 작곡가들의 독일가곡을 계속해서 소개해 나갈 예정입니다.

 

**단원 구성**

피아니스트 : 최 영미, 정 효진

소프라노 : 김 현미, 전 선미

메조소프라노 : 김 자영

테너 : 조 정우

바리톤 : 소 병윤, 정 호원

기획 : 서정민

 

 

 

*Meistersinger(마이스터징어)

 

 

중세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한 음유시인을 일컫는 독일어 입니다.